광주 아파트 매매가 6주 연속 하락
2020년 05월 08일(금) 00:00
전세가는 보합세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5월 1주(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04%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것과 달리 광주는 전월보다 -0.03% 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4주(-0.01%)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뒤 4월 1주(-0.01%), 4월 2주(-0.03%), 4월 3주(-0.02%), 4월 4주(-0.02%) 등 6주 연속 하락한 것이다.

전세가격 역시 광주는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서구와 북구 등은 변동률 0%로 전체적으로 보합세 보이는 가운데 동구(-0.01%)는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남구(-0.01%)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에 따른 거래 위축으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전국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은 인천(0.22%), 경기(0.10%), 대전(0.08%), 세종(0.08%), 충북(0.08%)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강원(0.00%)은 보합, 제주(-0.12%), 서울(-0.06%), 경북(-0.04%), 부산(-0.04%), 광주(-0.03%) 등은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세종(0.14%), 인천(0.11%), 충북(0.09%), 울산(0.08%), 경기(0.06%) 등은 상승했고, 광주(0.00%), 대구(0.00%)는 보합, 제주(-0.02%), 경북(-0.01%), 전북(-0.01%), 부산(-0.01%)은 하락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