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삼성전자 주주 2만3440명…전체 4.1%
2020년 05월 08일(금) 00:00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광주·전남지역 삼성전자 주주는 전체의 4.1%인 2만344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삼성전자 주주는 광주 1만3087명·전남 1만353명 등 총 56만840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삼성전자 주주 3명 중 2명은 수도권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자는 32.2%인 18만2882명으로 1위였고, 경기(27.3%)와 인천(4.3%)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 비율은 63.8%에 달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부산(5.3%), 대구(4.3%), 경남(4.1%), 경북(3.4%), 충남(2.9%), 대전(2.8%), 광주·울산(각 2.3%), 전북(2.0%), 충북(1.9%) 등이 뒤를 이었다.

전남(1.8%)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0.6%), 제주(0.7%), 강원(1.5%) 다음으로 비중이 작았다.

연령별로 보면 경제 주축인 40대가 27.4%(15만5977명)으로 가장 많고 가장 많고 50대(22.6%), 30대(20.0%), 60대(12.4%), 20대(7.0%), 70대(4.9%), 20대 미만(3.2%), 80대 이상(1.1%)이 뒤를 이었다.

보유주식 수로는 10~50주 보유자가 17만4547명으로 전체의 30.7%를 차지했다.

이어 100~500주(24.3%), 10주 미만(18.1%), 50~100주(14.6%), 500~1000주(5.4%), 1000~5000주(4.9%), 1만주 이상(1.3%), 5000~1만주(0.7%) 등 순이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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