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임직원 3000여 명 농촌 일손돕기 동참
2020년 05월 07일(목) 00:00

농협 광주본부는 지난 달 29일 평동농협·하남농협 관내 농가 일손돕기를 끝으로 25일간 ‘범농협 영농지원단’ 활동을 마쳤다. <농협 광주본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6월 말까지 소속·산하기관을 포함한 임직원 3000여 명이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노동인력 입국이 지연되면서 생긴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3월 기준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C-4, E-8) 3052명 도입이 지연되고 고용허가제(E-9) 6400명 중 720명만 입국한 상태다.

농식품부는 7일 농식품공무원교육원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무안 조생종 양파 수확을 돕는다.

이달 4일 기준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농식품부 및 소속·산하기관은 모두 11곳이다.

한편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달 6일 출범한 ‘범농협 영농지원단’ 450여 명이 지역 30여 개 농가 일손을 돕는 등 25일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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