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65세 이상 고령층 연금수급 비율 46.4% 전국 두번째로 높아
2020년 05월 06일(수) 00:00 가가
지난해 전남지역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은 광주 41.8%·전남 46.4%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42.5%이며, 전남 수급비율은 울산(47.7%)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다. 광주는 열두번째를 차지했으며, 강원(39.1%)·대전(40.2%)·서울(40.9%)·인천(41.0%)·경기(41.1%) 등이 하위권에 들었다.
전남지역에서는 65세 이상 전체 인구 42만 2500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9만 6200명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19만 5500명 가운데 8만 1600명이 수급자였다. 전국으로 따지면 62세 이상 인구 800만명 가운데 341만여 명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국민연금을 받는 이는 총 37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연금 종류별로 따지면 광주지역 수급자는 ▲노령연금 9만7800명 ▲장애연금 2100명 ▲유족연금 1만9700명 등 총 11만9700명이며 전남은 ▲노령연금 20만1400명 ▲장애연금 3100명 ▲유족연금 5만1500명 등 총 25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도 시행 33년 만에 국민연금 수급자가 이달 500만명을 돌파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5일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대비 연금수급자 비율은 광주 41.8%·전남 46.4%로 집계됐다.
전남지역에서는 65세 이상 전체 인구 42만 2500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9만 6200명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19만 5500명 가운데 8만 1600명이 수급자였다. 전국으로 따지면 62세 이상 인구 800만명 가운데 341만여 명이 국민연금을 받고 있었다.
연금 종류별로 따지면 광주지역 수급자는 ▲노령연금 9만7800명 ▲장애연금 2100명 ▲유족연금 1만9700명 등 총 11만9700명이며 전남은 ▲노령연금 20만1400명 ▲장애연금 3100명 ▲유족연금 5만1500명 등 총 25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