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 ‘코로나19 특례보증’ 3000억원 돌파
2020년 05월 04일(월) 16:56
코로나 대출 급증에 누적 보증공급 4조원 넘겨
광주신용보증재단 ‘코로나19 특례보증’ 금액이 3000억원을 넘겼다.

광주신보는 지난 2월13일부터 5월 현재까지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9700명에 총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신보 코로나19 특례보증을 통해 대출받을 경우 광주시가 지원하는 1년 치 이자(2.9%)와 보증 수수료를 합쳐 최대 259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신보는 코로나19 특례보증 업무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긴급 단기인력과 금융회사 파견자로 이뤄진 전담반을 운용해왔다.

한편 코로나19 보증공급이 급증하면서 광주신보는 1996년 7월 재단 설립 이후, 24년 만에 누적 보증공급 4조원을 기록했다. 지난 달 말 광주신보 보증잔액은 1조원을 넘겼다.

변정섭 이사장은 “이번 누적 보증공급 4조원 돌파는 재단 임직원 모두가 소기업·소상공인의 편에 서서 보증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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