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착한 선결제’ 동참…2억1000만원 선불
2020년 05월 04일(월) 16:27 가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선결제 캠페인’에 지역 금융권도 동참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달 27일부터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 가게에 2억1000만원을 선결제했고, 이날 현재까지 임직원들이 3240만원 상당을 이용했다.
광주은행은 선결제를 한 임직원과 부서, 지점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등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공식 SNS(인스타그램)에 선결제 동참을 장려하는 게시물과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정부 주관으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과 동네 가게, 카페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는 소비자 운동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날 본점 인근 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범정부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인식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뜻 깊은 일에 모든 임직원이 동참하길 바란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동행하고,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자금 신속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직원 40여명을 직접 파견했다.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에 마스크 각 3만개와 긴급구호 성금 각 1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시에 후원금 각 1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긴급구호박스 700상자를 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진료소의 의료진에 전달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달 27일부터 본점과 전국 영업점 인근 가게에 2억1000만원을 선결제했고, 이날 현재까지 임직원들이 3240만원 상당을 이용했다.
광주은행은 공식 SNS(인스타그램)에 선결제 동참을 장려하는 게시물과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은 지난 달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정부 주관으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과 동네 가게, 카페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는 소비자 운동이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긴급구호박스 700상자를 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진료소의 의료진에 전달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