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K-푸드 온라인 수출상담회’ 확대
2020년 05월 01일(금) 00:00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식품 수출기업 판로 개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K-푸드 온라인 수출상담회’ 모습.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K-푸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 상담회는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식품박람회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하반기로 연기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9일 aT는 중국 구매 담당자 20명과 국내 37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화상상담 140건을 진행해 총 409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을 벌였다.

지난 29일에는 추가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상담회를 벌였고, 1차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에는 중국·일본·싱가포르 구매 담당자와 상담을 이어간다.

오는 5월 중순에는 중국 2차 상담회가 열리고, 5월 말께는 일본·싱가포르 상담회가 진행된다.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수출에 성공한 제품은 현지 주요 온라인몰 입점과 판촉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