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엘리베이터, 청와대 엘리베이터 공사 수주 계약
2020년 04월 30일(목) 00:00
㈜대명엘리베이터(대표 최광일)는 최근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 엘리베이터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창립 28년을 맞은 대명엘리베이터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오티스, 티센크루프 등 ‘빅3’가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엘리베이터 업계에서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꼽힌다.

연평균 200대가 넘는 승강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1700대와 서울 300대 등 전국에 2000여대 엘리베이터를 설치·운영하면서 중소기업 업계에서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명엘리베이터는 완제품 형태로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함께 설치와 유지관리까지 인력을 구축하고 있으며, 제조부터 설치, 유지관리까지 모든 고객기록을 전산화하고 데이터화한다는 게 강점이다.

엘리베이터의 고장 기록을 빅데이터화한 뒤 이를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고, 모바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Elman Pro’도 자체개발해 실시간 승강기 모니터링을 하는 등 즉각적인 원격 시스템 대응을 하고 있다. 특히 사전점검으로 고장과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굿모닝 서비스’를 시행해 경쟁사와 차별화도 꾀하고 있다.

이외 품질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능력향상 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적용, 매달 전 직원 대상 갇힘고장에 따른 승객 구출훈련을 실시 중이다.

최광일 대표는 “‘정직하게 만들어 안전으로 보답하자’는 철학으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수직 이동수단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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