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송가인의 잎새레터’ 지역민과 소통 이벤트
2020년 04월 29일(수) 18:55
손편지 보내면 경품 제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잎새주 홍보모델 ‘송가인의 잎새레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송가인의 잎새레터’ 이벤트는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지역 500여 업소에 비치돼 있는 보해양조 본사 주소가 적힌 엽서 ‘잎새레터’에 잎새주와 보해양조, 송가인과 우리동네 자랑 등 다양한 주제를 손편지로 작성한 뒤 업소 우편함이나 일반 우체통에 넣으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잎새주 모델 송가인의 답장도 받아볼 수 있으며, 전남지역 특산품을 비롯해 송가인 모자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이달 한달간 진행된 ‘송가인의 잎새레터’ 이벤트에는 약 500건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잎새주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와 추억을 소개한 사연부터 송가인 덕분에 진도가 유명해져서 행복하다고 말하는 진도 어린이 등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다.

잎새레터 설치 장소가 광주·전남에 집중된 상황에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도 잎새레터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보해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보해는 수도권 업소에도 잎새레터를 준비할 방침으로, 접수된 사연을 보해양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에서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창립 70주년 행사를 지역민과 소통하는 이벤트로 준비해 봤다”며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연을 꾸준하게 발굴해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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