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 수상
2020년 04월 29일(수) 00:00
18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

류종남(오른쪽 두번째) 한전KPS 상생협력처장과 이상욱(오른쪽 세번째) 한전KPS노조 사무처장이 ‘한국노사협력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한 제32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PS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 지속성장과 국가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공헌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대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전KPS는 노사간의 협력을 다짐하는 ‘노사공동 선언’을 선포했으며 18년 연속 ‘평화적 무분규 임금협약’을 맺어왔다.

노사는 ‘안전경영위원회’와 ‘안전경영협의체’를 마련해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해 중대재해 무재해 사업장을 이뤄냈다.

한전KPS 현장 인원은 협력회사 포함 하루 7000여명 정도다.

한편 올해 32회째를 맞은 한국노사협력대상은 1989년 이래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해 오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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