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처님 오신 날 ‘오색연등’
2020년 04월 29일(수) 00:00 가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28일 오후 광주 서구 무각사에 오색연등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있다. 봉축법요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한달 뒤인 5월 30일로 미뤄졌다. 사진은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156㎞ 알카타라에 막힌 타선…김석환 ‘복귀포’·김정엽 ‘데뷔전’ 위안
  2. 2[오늘의포토] 무등산 수박 22일부터 만나요
  3. 3광주·전남 벌 쏘임 사고 증가…올해 300건 넘어
  4. 4정부, 석유화학 구조조정 시작…위기의 여수산단 활로 트이나
  5. 5전남 3개 현안 기재부 예타 통과
  6. 6곧 처서인데…따가운 햇볕 여전하네
  7. 7법원 “지만원 5·18 왜곡 도서 출판·배포 금지” 확정 판결
  8. 8양과동 SRF ‘민·관 TF’ 발족…‘악취 고통’ 사라질까
  9. 9노회찬의 마음 - 김미은 여론매체부장
  10. 10여수 석화기업 구조조정으로 재도약 발판

많이 본 뉴스

  1. 1“이제는 월세 시대…주거지형이 바뀐다”
  2. 2‘제25회 고산문학대상’에 신용목(현대시), 최양숙(시조) 시인
  3. 3정부, 석유화학 구조조정 시작…위기의 여수산단 활로 트이나
  4. 4광주시, 금호타이어 화재 고용둔화 막기 위해 23억 투입
  5. 5목포서 연락 두절된 60대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6. 6“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영화 ‘백야’ 상영
  7. 7규제벽에 막힌 AI데이터센터…규제 특례 적용해야
  8. 8술값 계산하지 않고 야외 테이블로 손님 폭행한 50대 구속
  9. 9폭우에 쓸려간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
  10. 10[오늘의 지면] 키오스크 어려움 겪는 노인들, 해결 방안은?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