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 광주은행 1분기 실적 올랐다
2020년 04월 29일(수) 00:00 가가
당기순이익 467억원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
전년 동기보다 3.1% 증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광주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웃돌았다.
28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0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 467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453억원) 보다 3.1% 증가한 수치다.
광주은행은 선제적인 건전성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 0.47%와 연체비율 0.43%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IS자기자본비율 15.41%, 보통주자본비율은 12.98%에 달한다.
광주은행 측은 “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을 상회하는 실적 지표를 냈다”며 “안정적인 경영실적의 배경에는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우량고객의 지속적인 증가, 내실 위주의 질적성장 추진,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업무를 맡으며 2개월 만에 위탁 금융지원 2000억원을 넘겼다.
광주은행 직원 40여명은 광주신용보증재단 본·지점에 파견돼 주·야간으로 접수서류 보완과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별도로 145개 모든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상담 전담창구를 열어 피해 기업에 자금을 적기에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연속 ‘2020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송종욱 행장은 “평소 이익을 좇기보다는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실천하겠다는 소신을 실천해왔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이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28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020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 467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453억원) 보다 3.1% 증가한 수치다.
BIS자기자본비율 15.41%, 보통주자본비율은 12.98%에 달한다.
광주은행 측은 “코로나19위기 속에서도 고객밀착경영과 현장중심경영을 토대로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을 상회하는 실적 지표를 냈다”며 “안정적인 경영실적의 배경에는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우량고객의 지속적인 증가, 내실 위주의 질적성장 추진, 선제적인 자산건전성 관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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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욱 광주은행장 |
광주은행은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업무를 맡으며 2개월 만에 위탁 금융지원 2000억원을 넘겼다.
광주은행 직원 40여명은 광주신용보증재단 본·지점에 파견돼 주·야간으로 접수서류 보완과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3년 연속 ‘2020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브랜드 입지를 다져왔다.
송종욱 행장은 “평소 이익을 좇기보다는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실천하겠다는 소신을 실천해왔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이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