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은 ‘오리데이’…“5월 가족과 함께 몸에 좋은 오리 드세요”
2020년 04월 28일(화) 00:00
농협 전남본부 소비 촉진 나서

농협 전남본부 임직원들이 27일 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오리데이’(5월2일)를 앞두고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이 급감하면서 오리고기 가격도 반토막 났다.

2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말 기준 오리고기 산지가격은 ㎏당 131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75원) 보다 48.7% 하락했다.

이는 평년 가격 1617원 보다도 21% 하락한 가격이다. 냉동 오리고기 재고 물량도 올 1월 503만수, 2월 560만수, 3월 630만수 등 계속 쌓이는 실정이다.

전남본부는 ‘오리데이’로 알려진 5월2일을 앞두고 오리고기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7일에는 무안군 남악리 지역본부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리데이! 우리 오리고기 먹는 날’ 행사를 열었다.

전남본부 측은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비타민A 함량 1위, 불포화지방산 함량 1위로 꼽히는 등 대표적 면역력 건강식품”이라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 가정의 달에 오리백숙, 오리브로콜리떡볶이, 오리단 호박찜, 오리고기무쌈말이, 오리오븐구이 등을 함께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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