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시민들
2020년 04월 24일(금) 11:47 가가
24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고인 전두환씨(89)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관련 재판 방청권 추첨에서 학생들이 추첨 중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전씨의 재판은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27일 오후 2시 광주지법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전씨의 공판기일이 진행된다. 당초 방청권은 65석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3석으로 제한됐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전씨의 재판은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27일 오후 2시 광주지법 법정동 201호 법정에서 전씨의 공판기일이 진행된다. 당초 방청권은 65석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3석으로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