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1위 인증식
2020년 04월 22일(수) 00:00
3년 연속 지방은행부문 1위
지역 내 탄탄한 영업력 성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1일 동구 대인동 본점에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1위’ 인증식을 열고 3년 연속 1위를 축하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1일 동구 대인동 본점에서 ‘2020년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지난 199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관리 모델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산업의 제품·서비스와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로 알려져 있다.

광주은행은 이미지와 선호도, 이용가능성 등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KMAC 관계자는 “지역 내 탄탄한 영업력과 디지털뱅킹에서의 지속적인 혁신,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로 3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18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일대 일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송 행장은 “금융의 디지털화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도 고객의 마음을 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고객중심·지역밀착경영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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