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인연합회, 좌초 위기 ‘광주형 일자리’ 동참 호소
2020년 04월 21일(화) 00:00
광주시 상인연합회(회장 손중호)가 노동계의 ‘광주형 일자리’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는 145만 광주시민의 열망과 광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다시 맞대고 합의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광주형 일자리의 혁신모델이 좌절될 경우, 광주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는 것을 걱정한다”며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혁신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는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추진돼야 한다”며 “노동계는 노사민정협의회에 즉시 복귀해야 하며 광주시는 광주의 미래가 걸린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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