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이현조 광주전남중기청장
2020년 04월 17일(금) 00:00 가가
“현장 소통 행정으로 코로나 피해 지원”
제21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에 이현조(53) 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괄과장이 취임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이 신임 청장이 최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암 출신인 이 신임 청장은 광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0회에 합격해 지난 1997년 중소기업청에 공직 입문했다.
이후 기술경영혁신본부 기술개발팀장, 경영판로국 인력개발팀장, 창업진흥정책관 창업정책총괄과장, 글로벌성장정책관 재기지원과장 등을 지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임식은 생략하고 공식업무에 돌입한 이 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살피기 위해 관련 대출을 담당하는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 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각계 기관 간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광주전남중기청은 이 신임 청장이 최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암 출신인 이 신임 청장은 광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0회에 합격해 지난 1997년 중소기업청에 공직 입문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임식은 생략하고 공식업무에 돌입한 이 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살피기 위해 관련 대출을 담당하는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등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이 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각계 기관 간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