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형 재창업자 도와 드려요”
2020년 04월 17일(금) 00:00 가가
중진공 광주본부, 720억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과거 실패한 경험이 있지만 기술력과 사업운영 노하우를 갖춘 기업인의 재도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과거 사업실패로 저신용자로 분류된 기업인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이다.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재창업일로부터 7년 미만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은 기술혁신형 재창업자 지원을 위해 중진공 전체 재창업자금 예산 1200억원의 60%(720억원)를 별도 편성했다.
첨단제조·자동화 및 화학·신소재 등 혁신성장업종과 소재·부품·장비산업 업종 영위자를 대상으로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창업자금 대출한도는 60억원, 금리는 2.15% 변동금리로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따른다.
이를 지원받게 되면 신용회복과 파산면책, 개인회생, 채무조정 등 공공정보 블라인드 처리를 통한 신용도 상승이 가능하고, 서울이행보증보험(SGI)의 이행과 인허가 보증보험을 우대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진공에서 운용하는 ‘SME-MOOC’를 활용해 기업현장에서 상시 직무교육을 수강할 수 있고, 최신 경영 트렌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업신청 상담예약 및 온라인 접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지원대상은 과거 사업실패로 저신용자로 분류된 기업인이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이다.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재창업일로부터 7년 미만이 대상이다.
첨단제조·자동화 및 화학·신소재 등 혁신성장업종과 소재·부품·장비산업 업종 영위자를 대상으로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창업자금 대출한도는 60억원, 금리는 2.15% 변동금리로 분기별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따른다.
또 중진공에서 운용하는 ‘SME-MOOC’를 활용해 기업현장에서 상시 직무교육을 수강할 수 있고, 최신 경영 트렌드도 제공받을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