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코로나 대출 55.5% 완료
2020년 04월 16일(목) 00:00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오른쪽 4번째)는 지난 2월 전남신보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10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신청 가운데 절반 이상(55.5%)에 대해 대출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13일 기준으로 농협은행을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접수된 대출신청 금액 1700억원(4400건) 중 948억원(2700건)을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출했다.

전남본부 측은 대출심사 중인 1700건(752억원)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남본부는 지난 달 26일부터 2주 동안 영업본부 직원 10여 명을 순천·목포·여수 등 8개 거점 점포에 파견해 코로나19 보증접수 업무에 협력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연 1.5%의 초저금리 ‘NH소상공인 이차보전협약대출’ 자금지원은 이달 1일 출시 일주일 만에 52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남영업본부는 지난 2월 전남신보에 10억원을 출연하고 지자체에 2억5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돕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