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아기유니콘·예비유니콘’ 모집
2020년 04월 14일(화) 00:00
최대 100억원 특별보증 지원
정부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인 ‘유니콘’ 육성을 목표로 성장 가능성 있는 혁신기업들을 선정해 특별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과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특별보증’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유망 스타트업 40곳을 예비 유니콘으로 키워내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장 개척비용 3억원이 지원되며, 특례보증과 정책융자, 연구개발(R&D)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중 누적 투자유치 실적이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도입된 스케일업(기업의 폭발적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전환됐다. 상반기 중 15개사 내외를 선발해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평가 마지막 단계에서 전문평가단과 국민 심사단의 공동 심사를 거친다.

신청 및 추천은 K유니콘과 중기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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