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왜곡처벌법 제정하고 방사광가속기 빛가람혁신도시 유치”
광주 찾은 민주 -시민당
광주·전남 공동공약 발표
2020년 04월 09일(목) 00:00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8일 광주에서 합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정책공약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공동 행보를 이어갔다.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민주당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 조정식 정책기획본부장, 김경협 총무본부장 등 지도부와 송갑석 광주상임선대위원장, 서삼석 전남상임선대위원장, 이개호·신정훈 공동선대위원장, 광주에 출마한 윤영덕(동남갑), 이병훈(동남을), 양향자(서구을), 조오섭(북구갑), 이용빈(광산갑)후보가 참석했다.

더불어시민당은 우희종, 이종걸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홍걸 공동선대위원장, 정은혜 사무총장, 봉정현 대변인 등 지도부와 최회용, 김경만, 김상민 비례대표 후보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양 당은 광주·전남 공동 정책공약 ‘더불어와 더불어의 약속’을 발표했다. 양 당이 협약한‘동북아 미래산업 선도를 위한 광주·전남 공동정책 공약’에는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과 5·18역사왜곡처벌 특별법 제정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 ▲인공지능 및 자동차, 문화, 에너지산업의 획기적 발전 ▲4세대 원형방사광가속기의 빛가람혁신도시 유치 ▲지역특산물 최저가격 보장제와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 ▲2020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민주당 이해찬 상임선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하며 사전투표를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서 지역구는 1번 민주당, 비례대표는 5번 시민당을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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