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코로나19 피해 중기 지원 확대
2020년 04월 01일(수) 00:00
동반성장예탁금 300억 운용
중기 품질 보증교육도 지원

김범년 한전KPS 사장.<광주일보 자료사진>

한전KPS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동반성장예탁금’ 재원을 확대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한전KPS는 IBK기업은행과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60억원 규모 중소기업 금융지원 동반성장예탁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나서왔다.

이번에는 광주·전남,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140억원 재원을 추가 출연해 총 300억원 자금을 운용한다.

대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기업은행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전KPS는 기업별 신용도에 따라 금리를 0.70%포인트 추가 감면한다.

또 한전KPS는 중소기업의 품질 검교정과 보증교육을 ‘S-슈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일부 계측장비를 무료로 교정해 주고, 다른 전문기관에서의 검교정 비용까지 지원한다.

계측장비 검교정 사업에는 12억원, 품질보증교육에는 3억원 등 총 15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와 함께 한전KPS는 협력업체 경영 안정화를 위해 332개 모든 기업에 대해 협력업체 등록 유효기간을 6개월 연장한다. 기존 등록 유효기간은 3년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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