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정보 열람·분석…광주에 전국 4번째 통계데이터센터 개소
2020년 03월 23일(월) 14:45 가가
보안 정보를 열람·분석할 수 있는 통계데이터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23일 호남지방통계청은 이날부터 광주시 서구 동천동 광주통합청사(나라키움) 4층에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대전·서울·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이자 호남권에서 처음 열렸다.
통계데이터센터는 보안 시설을 갖추고 국가 통계 데이터와 공공·민간데이터를 연계 또는 분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센터는 기존 인구·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 14종, 민간데이터 22종을 비롯해 카드·신용데이터 4종도 추가 제공한다.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분석 전문가에게 컨설팅이나 주문형 분석을 요청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인 이용료는 1일 5만원부터 책정된다.
호남통계청은 이용자 맞춤형 교육 및 설명회와 지자체·대학·연구원과 협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석 청장은 “앞으로 통계데이터광주센터가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통계와 분석자료 생산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용자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23일 호남지방통계청은 이날부터 광주시 서구 동천동 광주통합청사(나라키움) 4층에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대전·서울·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이자 호남권에서 처음 열렸다.
센터는 기존 인구·기업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자료 14종, 민간데이터 22종을 비롯해 카드·신용데이터 4종도 추가 제공한다.
센터에 상주하고 있는 분석 전문가에게 컨설팅이나 주문형 분석을 요청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데이터 분석도 가능하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인 이용료는 1일 5만원부터 책정된다.
이호석 청장은 “앞으로 통계데이터광주센터가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통계와 분석자료 생산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용자의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