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할부금 상환 3개월 유예
2020년 03월 19일(목) 20:00
현대차·기아차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의 가맹금을 감면한 데 이어 택시업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할부금 상환을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유예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자는 개인택시의 경우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으로, 법인택시는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 및 현대·기아차 자체 할부 상품 이용 고객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현대캐피탈 고객센터나 현대·기아차 전국 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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