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북미 최대 전시회서 1200만달러 수출 계약
2020년 03월 19일(목) 00:00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최근 북미 최대 광통신 산업 전시회에 참여해 1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 등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진흥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OFC 2020’에서 우수 광융합산업체를 중심으로 12개사 공동관을 구성, 3개사의 개별부스를 지원해 지역 광융합 통신 분야 마케팅활동을 지원하고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북미 대기업 및 중국 기업이 대거 불참하고 참관객도 줄었지만, 한국 제품의 높은 인지도와 사전에 계획한 바이어와 상담으로 우려했던 것보다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진흥회는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여기업들은 140여건의 바이어와의 상담 성과를 이뤘고,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121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회는 매년 광 ICT, LED 융합조명, 광소재·부품 등 분야별 유망 국제전시회에서 6개 이상 공동관을 구성해 해외 수출상담회도 4개 이상 지원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 기업과 상담했던 바이어를 올 8월 서울 COEX에서 개최될 ‘2020 국제 광융합비즈니스페어’와 11월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융합 산업 로드쇼’에 초청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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