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꼬막 ‘꼬막장’ TV 홈쇼핑서 완판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협력업체
2370세트·1억1000만원 판매
2020년 03월 18일(수) 20:00

서홍석 ㈜벌교꼬막 대표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협력업체인 보성 ㈜벌교꼬막(대표 서홍석·사진)이 최근 전남도의 지원을 받아 공영홈쇼핑 TV 방송에서 ‘벌교햇꼬막장’을 선보여 2370세트(1억1000만원)을 완판했다.

㈜벌교꼬막에 따르면 ‘벌교햇꼬막장’은 조청과 매실액 만으로 단 맛을 냈으며, 참기름, 참깨, 고춧가루 등도 전부 국산을 사용했다.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양념과 함께 버무려먹으면 입맛까지 되살려주는 건강 식재료로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다.

맛과 영양이 높은 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1호로 등록돼 있어 이 역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줬다고 전남도는 분석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TV 홈쇼핑 방송은 우수 농수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식품업체의 판로를 TV홈쇼핑으로 넓혀 적극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TV 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을 위해 도내 20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연간 총 매출액 42억원을 달성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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