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콜센터, 코로나19 확산 대비 비상운영 체제
2020년 03월 18일(수) 16:29 가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나주 본원 118상담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대비 비상운영 체제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118상담센터는 1년 365일 휴무 없이 24시간 동안 해킹·개인정보침해·스팸 등의 사이버 고충 민원에 대한 전화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10년 동안 총 458만 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인터넷진흥원은 콜센터에 대한 집단 감염 우려가 급증함에 따라 비상 상황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인터넷진흥원은 118상담센터를 방역하고 직원들이 마주보지 않도록 내부 구조를 재배치했다. 또 하루 1회 이상 방역을 진행하며 소독약, 체온계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은 118상담센터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상담사 재택근무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과 인터넷주소자원센터, 전자서명인증관리센터 등에도 비상 근무인력과 원격근무 업무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김석환 원장은 “118상담센터,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등 국민의 사이버 고충 해소를 위한 업무가 최대한 차질 없이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진흥원은 스미싱, 스팸광고, 개인정보 유·노출 등 코로나19에 편승한 사이버 위협에 대해서도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118상담센터는 1년 365일 휴무 없이 24시간 동안 해킹·개인정보침해·스팸 등의 사이버 고충 민원에 대한 전화 상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은 118상담센터를 방역하고 직원들이 마주보지 않도록 내부 구조를 재배치했다. 또 하루 1회 이상 방역을 진행하며 소독약, 체온계 등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인터넷진흥원은 118상담센터에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상담사 재택근무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석환 원장은 “118상담센터,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 등 국민의 사이버 고충 해소를 위한 업무가 최대한 차질 없이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진흥원은 스미싱, 스팸광고, 개인정보 유·노출 등 코로나19에 편승한 사이버 위협에 대해서도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