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YES FTA 컨설팅사업’ 참여 기업 21곳 최종 선정
2020년 03월 18일(수) 00:00
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2020 YES FTA 컨설팅사업’ 참여대상 기업 2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YES FTA 컨설팅사업’은 관세청에서 FTA 활용 실익이 있는 최초 수출예정기업이나 유망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부터 수출입통관, 원산지 검증까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기업지원 사업이다.

지난달 접수에서 지역 40개 기업이 신청해 21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유형별로는 최초로 수출하거나 거래선을 확대하는 기업 15곳, FTA 원산지 검증에 대응하는 기업 6곳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관세청에서 위촉한 전문 컨설턴트(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광호 세관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도 공익관세사의 상담제공, 유관기관 FTA 컨설팅 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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