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청렴도 최우수기관 도전
전남도교육청
2020년 03월 17일(화) 00:00
전남교육청이 올해 청렴도 최우수기관에 도전하기 위해 강도 높은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모두가 신뢰하는 최우수 청렴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강화 ▲참여와 소통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 ▲공직사회 청렴 참여 확대 ▲부패위험 제거 및 부패·공익신고 보호 강화 등 4대 핵심전략과 42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정책고객에 대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별 맞춤형 청렴정책을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직사회 청렴 참여 확대를 위해 각 실·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주관 청렴교육을 생활화한다. 청렴신문고 및 청렴SOS 상담전화 운영 등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신고자 보호 제도를 강화한다.

김성인 전남교육청 감사관은 “전남도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투명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모두가 함께 노력해 최우수 청렴 전남교육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