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훙소방서, 코로나 극복 의지 동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2020년 03월 11일(수) 00:00
고흥소방서는 최근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기 위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및 단체 헌혈 참여자가 급감함으로써 헌혈 수급에 어려움을 겪자 마련했다.

고흥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은 도양119센터에서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남정열 고흥소방서장은 “이번 헌혈로 혈액 수급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시련이 크지만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위기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