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지역 발전’ 담은 총선 공약 12개 과제 제시
2020년 03월 10일(화) 00:00
광주상공회의소는 9일 광주·전남 지역발전을 위해 21대 총선 후보자와 지역 시·도당에 바라는 12개 과제의 지역발전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날 광주상의가 발표한 지역 주요 과제에는 ▲광주형일자리사업 안착 지원 ▲인공지능(AI) 중심산업융합 집적단지 성공적 조성 ▲자동차 특화 빛그린 산단 성공적 조성 ▲광융합종합지원센터 건립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조속추진 ▲광주권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포함됐다.

또 광주·전남 상생협력 과제로 ▲광주 군공항 이전의 조속한 추진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 유치 ▲광주·전남 에너지 산업융합복합단지 성공적 조성 등도 포함됐다.

이외 기업활력제고를 위해 ▲법인세율 인하 및 과세표준 구간 세분화를 기업 현장의 애로개선을 과제로 제시했다.

광주상의는 12개 과제 지역발전 정책 제안을 각 시·도 정당 및 후보자에게 21대 총선 공약으로 반영토록 곧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총선 공약 반영 제안은 광주 경제계가 2020년대를 맞아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주요 현안과 광주전남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다”며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기업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활로를 열어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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