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무이자 신용대출
2020년 03월 06일(금) 00:00
신협중앙회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이자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신협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이자 신용대출 지원 ▲기존 담보대출 이자지원 ▲공제료 납입유예 ▲약관대출 이자 납입유예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방안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등으로 피해가 확인된 자영업자에게 최대 1년간 1000만 원 이내로 무이자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대출금리 4%인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 가입자는 신협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이자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기존 대출 이용자에게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연1.5%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최초 대출금액 2억원 이내의 담보대출 이용자가 대상으로, 대출 잔여기간(최장 6개월)동안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 피해자는 신협 공제료와 약관대출 이자 납입을 최장 6개월 유예받을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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