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지구 ‘롯데캐슬 마리나’ 정당계약
2020년 03월 06일(금) 00:00
5개동 550실 오피스텔
생활·교통·조망권 좋아
아시아신탁(위탁자 포브로스)이 시행·분양하고 롯데건설이 단순 시공을 맡은 여수 웅천지구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가 6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는 여수시 웅천동 1887-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5개 동, 전용 28~70㎡, 총 550실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별로는 ▲28㎡ 120실 ▲ 29㎡ 10실 ▲32㎡ 70실 ▲33㎡ 156실 ▲34㎡ 147실 ▲39㎡ 5실 ▲47㎡ 5실 ▲54㎡ 5실 ▲70㎡ 32실이다.

분양 전부터 실거주는 물론, 최근 해양도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를 이끌어가는 세컨드하우스 투자 수요의 관심이 컸다. 지난 2일 청약홈 청약 접수에서도 평균 6.28대 1, 최고 14.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전매제한이 없고,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규제와 자금부담도 덜 수 있어 향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또 여수 웅천지구의 높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리는 핵심입지인 마리나 항만 바로 앞에 들어서 바다 영구 조망(일부제외)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인근 300척 규모 마리나 항만(2022년 완공예정)과 오션퀸즈파크, 챌린지파크 등 관광·레저시설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에는 이순신공원과 해변문화공원, 이순신마리나, 오동도, 해수욕장 등이 있으며, KTX여천·여수엑스포역,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이 인접해 생활·교통여건도 좋다. 2022년 6월 개통인 웅천~소호대교도 가깝다. 영화관과 병원 등을 비롯해 단지 내 판매시설도 함께 구성되면서 주거 편의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로드(Road)형 단지배치를 통해 오션뷰 조망을 극대화했고, 옥상정원,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도 오션뷰로 꾸민다. 단지 인근 율촌1산단,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있고, 율촌2산단, 묘도산단 등도 조성 중이어서 직주근접 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웅천 롯데캐슬 마리나의 정당계약은 여수시 웅천동 1880-6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6월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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