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우체국, 오늘(5일) 광주·전남서 마스크 16만여개 판매
2020년 03월 05일(목) 10:01
공적 마스크 판매 전남 읍·면 우체국 현황.<우정사업본부 제공>
농협 하나로마트와 우체국이 5일 공적 마스크 16만여 개를 광주·전남에서 판매한다.

하나로마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광주 27개 매장 6767개, 전남 320개 매장 6만1900개 등 6만8667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장당 평균 공급량은 160~250개 수준이다.

1인당 구매 제한량은 5매 이내이며 가격은 700~2000원 등 다양하다. 전남지역 판매 가격은 1매당 1160원으로 책정됐다. 구매 번호표 배부 시각은 매장마다 임의적으로 정한다.

농협 하나로유통 관계자는 “마스크 공적 물량을 사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특정 고객이 반복 구매하는 것을 막고자 6일부터는 번호표 배부시각을 일원화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전남지역 읍·면 우체국 221곳도 마스크 9만3925개를 판매한다. 우체국 1곳당 공급 물량은 85세트(1세트 5개입)이다. 1인당 5매 구매 제한으로, 가격은 매당 1000원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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