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주신보 이어 전남신보에도 10억 특별출연
2020년 03월 05일(목) 00:00 가가
광주은행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대출지원을 위해 특별출연을 확대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4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전남신보는 광주은행 출연금을 재원으로 총 12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이며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0.8% 이내로 우대적용한다.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도 조기 출연할 계획이다.
송 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4일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맺고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
대출기간은 5년 이내이며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0.8% 이내로 우대적용한다. 대출금리도 최대 1.0%포인트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도 조기 출연할 계획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