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
2020년 03월 04일(수) 22:45
금호고속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짐에 따라 5일부터 15일까지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고속 전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캠페인 기간 유·스퀘어 2층 헌혈의집 터미널센터에서 긴급 단체헌혈을 실시한다. 또 캠페인 기간 헌혈의집 터미널센터에서 헌혈 참여자에게 헌혈증서와 기존 헌혈기념품 외 유·스퀘어 내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쿠폰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직원들의 희망 무급휴직을 실시하고, 임원급여의 20%를 삭감하는 등 비상경영에 들어간 상황에서도 금호고속은 혈액재고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를 위해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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