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신협 동광주지점 개점
2020년 03월 03일(화) 00:00
26년 연속 흑자…7번째 점포
광주문화신협(이사장 고영철)이 7번째 지점인 동광주지점을 2일 개점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광주문화신협은 이날 동광주 홈플러스 맞은 편에 위치한 동광주 지점에서 코로나 19 영향에 따라 내외빈 초청 없이 임직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93년 창립한 광주문화신협은 호남지역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 자산 1조원을 달성했으며, 전년도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창립 이후 26년 연속 흑자경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경영평가 1등급의 금융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신협은 이날 개점한 동광주지점을 포함해 모두 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업무 이외에도 매년 당기순이익의 7%를 지역내 소외 계층 후원,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고영철 이사장은 “항상 조합원들의 신뢰와 믿음을 받는 신협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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