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보, 청년 창업가 금융지원
2020년 03월 02일(월) 20:10
특례보증 지원사업 운영
광주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신보는 이날 광주시와 광주은행 등 7개 금융회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 은행은 광주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이다.

광주신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로부터 20억원을 출연받아 200억원을 보증공급한다. 또 100% 전액보증서를 지원하며 보증료도 인하하는 등 청년창업가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을 지원받고 싶은 소상공인은 자치구별 1개소씩 운영 중인 광주신보 영업점 또는 참여은행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년창업 특례보증’ 지원을 받은 청년은 지난해 880명에 달했다. 4년 여 동안 광주신보 문을 두드린 청년창업자는 3886명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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