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아웃렛, 정기휴무일 방역실시
2020년 03월 02일(월) 18:03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아웃렛 2곳은 2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벌였다.<롯데쇼핑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과 롯데아웃렛 수완점·월드컵점이 정기휴무일인 2일 전체 방역작업을 벌였다.

동구 대인동 롯데백화점 광주점 별관 주차장은 코로나19 확진자(남구 양림동)가 지난 달 28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별관 주차장은 롯데백화점에서 200m 떨어진 곳으로, 확진자가 광주우체국 본점을 이용하기 위해 주차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확진이 확인된 2일 오전 8시께 주차장을 폐쇄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7일부터 본관과 신관·식당가 영업시간을 30분~1시간 단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변경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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