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전남 농협 하나로마트 339곳, 마스크 6만4000개 판매
2020년 03월 02일(월) 11:32 가가
오후 2시부터…각 매장 유동적 판매·번호표 배부
2일 광주·전남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339곳이 6만4000여 개 마스크를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이날 전국 2217개 하나로마트에서 70만 개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역 공급 물량은 광주 29개 매장 6579개, 전남 310개 매장 5만7655개 등 총 6만4234개이다. 매장당 평균 공급량은 광주 225개, 전남 185개 수준이다.
마스크 1개당 가격은 최소 880원에서 2500원이며, 평균 1000원~1400원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제한량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 수, 인구 수, 매장 매출액 등을 감안해 결정된다.
마스크 공적 판매처의 하나인 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4일간 마스크 총 279만개를 공급했다. 농협 관계자는 “2일 오전 현재까지는 내일 공급 가능 마스크가 한 개도 확보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광주지역 물류센터에서는 운반 차량이 부족해 농협 직원이 직접 자신의 차로 마스크를 나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또다른 공적 판매처인 전남지역 221개 읍·면 우체국은 이날 마스크 8만8400개를 판매한다.
판매시간은 기존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겼고 관서당 공급물량을 400개(5개입 80세트)로 늘렸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농협 하나로유통은 이날 전국 2217개 하나로마트에서 70만 개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역 공급 물량은 광주 29개 매장 6579개, 전남 310개 매장 5만7655개 등 총 6만4234개이다. 매장당 평균 공급량은 광주 225개, 전남 185개 수준이다.
마스크 공적 판매처의 하나인 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4일간 마스크 총 279만개를 공급했다. 농협 관계자는 “2일 오전 현재까지는 내일 공급 가능 마스크가 한 개도 확보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광주지역 물류센터에서는 운반 차량이 부족해 농협 직원이 직접 자신의 차로 마스크를 나르고 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