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봄철 안정적 전력 공급 전주 210만기 정밀점검
2020년 03월 02일(월) 00:00 가가
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한국전력이 전주 210만기 정밀점검을 벌인다.
한전은 오는 5월까지 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특별 운영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한전은 날이 풀리면서 지반이 약화하는 데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축대, 하천 제방 인근 전봇대 65만기에 대해 특별점검과 긴급조치를 완료했다.
3∼5월에는 송전선이 지나가는 산악 경과지와 주변 선로에 설치된 전봇대 201만기를 열화상 진단 장비 등을 활용해 정밀점검·보강한다.
또 건축·토목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 인근의 전력 설비를 취약개소로 분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강풍·건조 특보 등 기상상황에 따라 동계 건조기에 시행 중인 전국 3000여 개소의 전력차단기 재투입 차등운전도 진행한다.
아울러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기상특보에 따라 본사와 해당 지역본부에서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기로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한전은 오는 5월까지 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설비 특별 운영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한전은 날이 풀리면서 지반이 약화하는 데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축대, 하천 제방 인근 전봇대 65만기에 대해 특별점검과 긴급조치를 완료했다.
또 건축·토목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 인근의 전력 설비를 취약개소로 분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강풍·건조 특보 등 기상상황에 따라 동계 건조기에 시행 중인 전국 3000여 개소의 전력차단기 재투입 차등운전도 진행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