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돕는다
2020년 02월 29일(토) 19:25
농협 전남본부, 상담창구 개설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서옥원·오른쪽)는 5일 목포2호광장지점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농협은행 전남본부 제공>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가 지역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창구를 개설했다.

전남영업본부는 5일 목포 동부시장 인근 목포2호광장지점에 본부인력을 투입해 소상공인 피해 상담을 지원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지난 달 전남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한 뒤 전남신보 보증을 통해 우선적으로 저리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전남신보와 연계, 신속한 심사를 통해 제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본부는 농협은행 전남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금융지원을 위한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서옥원 본부장은 “다른 지역 피해 현황을 감안해 금융지원 방문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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