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아길레온' K리그 마스코트 반장됐다
2020년 02월 26일(수) 20:08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이 2020 K리그 ‘마스코트 반장’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K리그 22개 구단 마스코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반장선거’ 팬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수원의 아길레온이 총 1만7576표를 받아 반장에 선출됐다. 대구 FC의 리카가 16만86표를 얻어 그 뒤를 이었고,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가 4693표로 3위에 올랐다.

연맹은 반장으로 선출된 아길레온에게 특별제작한 K리그 마스코트 반장 완장을 수여한다. 또 한 해 동안 K리그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는 자격도 부여한다.

2·3위를 차지한 리카와 유티는 부반장으로 역할을 맡는다.

한편 연맹은 K리그 22개 구단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마스코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이벤트를 기획했다.

연맹은 앞으로 매년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투표 결과 >

마스코트 / 구단 / 득표수(표)

1 아길레온(수원삼성 ) 17576

2 리카(대구FC) 16086

3 유티(인천유나이티드) 4693

4 장안장군(수원FC)4328

5 쇠돌이(포항스틸러스) 4219

6 ??이(충남아산) 4175

7 감규리(제주유나이티드) 3373

8 까오(성남FC) 2690

9 건호(울산현대) 2597

10 똑디(부산아이파크) 2308

11 자주(대전시티즌) 2296

12 강웅(강원FC) 2204

13 바티(FC안양) 2203

14 초아(전북 현대) 1935

15 퍼시(상주 상무) 1924

16 로니(안산 그리너스) 1882

17 경남이(경남FC) 1868

18 헤르(부천FC) 1811

19 철룡이(전남 드래곤즈) 1801

20 보니(광주FC) 1766

21 레울(서울이랜드)1753

22 씨드(FC서울) 1637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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