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토크쇼 J’ 패널 바꿔 시즌2 복귀
2020년 02월 05일(수) 00:00 가가
손석춘·임자운·이상호 합류
KBS 1TV 9일 방송
KBS 1TV 9일 방송
KBS 1TV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가 한달간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9일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KBS는 4일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에 손석춘 건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임자운 산업재해 전문 변호사, 이상호 KBS 아나운서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강남대 교수와 방송인 최욱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자리를 지킨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 단순히 비평에 그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뉴스 밖 목소리를 담으려 시도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연합뉴스
KBS는 4일 ‘저널리즘 토크쇼 J’ 시즌2에 손석춘 건국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임자운 산업재해 전문 변호사, 이상호 KBS 아나운서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강남대 교수와 방송인 최욱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자리를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