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애견훈련사 자격시험 ‘눈길’
공연·프로그램 개발 투입 등 일자리 창출 기대
2019년 12월 25일(수) 17:55
진도군이 애견훈련사 자격 시험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가정견(CD) 훈련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3등 애견훈련사 취득시험을 개최했다.

최근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관 이후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진도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이번 취득시험을 통해 교육 대상자의 교육 역량과 훈련사 적합 여부를 판단했다.

10여명의 훈련사 자격 취득자들은 진도개 공연 단체나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돼 관광 진도군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관광산업 관련 취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우수한 훈련사 양성으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의 우수성을 활용하고 진도개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며 “내년에도 관심있는 군민들에게 애견 훈련사 자격 취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진도=박현영 기자 h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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