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디톡스테라피 융복합사업 추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2019년 12월 25일(수) 04:50
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디톡스(detox) 테라피 융복합사업을 추진한다.

곡성 디톡스 구축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을 육성하고, 디톡스 식품과 테라피 체험행사를 개발해 주민 및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0~2023년 국비 49억원과 지방비 21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해 곡성 디톡스 테라피 융복합산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를 운영해 생산자·액션 그룹·추진단 등을 네트워크화하고, 농촌체험활동가 등 청년사업가를 양성한다.

곡성군은 예산확보를 위해 올해 9월 민간 자생조직의 추진단과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공모에 대비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의 지역 자산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자립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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