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촌형 마을버스 내년 2개 노선 2대 운행
2019년 12월 24일(화) 04:50
영암군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농촌형 교통모델인 마을버스를 2020년 1월 1일부터 2개노선 2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노선은 삼호터미널 ~ 대불산단 ~ 농업박물관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1일 총 9회 운행하며, 2노선은 삼호터미널 ~ 대불산단 ~ 현대삼호사원 3,4차아파트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1일 총 8회 운행한다.

마을버스 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단일요금제로 운행될 예정이다.

농촌형 교통모델(마을버스)사업은 농어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버스 공공성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국비가 지원 되며, 준공영제 및 공영제의 대안으로 제시돼 왔다.

영암군 관계자는 “마을버스를 운행하면서 개선할 사항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개선해 나갈 것”이며 “내년에도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이 진행될 예정이기에 마을버스 운행노선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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