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백수중, 자유학기제 운영 유공기관 선정
2019년 12월 23일(월) 04:50
영광백수중학교(교장 최이규·사진)가 2019년 자유학기제 운영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광백수중학교는 지식과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해 창의성·인성·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키우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주제선택 교육과정과 교과 수업과 연계한 융합교육과정의 운영이 핵심인데 지역 주민의 불편이나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우리 동네 그린 맵 그리기’ 프로젝트, 진로 탐색 및 자기주도 진로설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나도 저자되기’ 출판캠프를 운영 했다.

또 친환경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텃밭 가꾸기를 통한 교과융합수업과 경로당 나눔 봉사활동 전개 등 지속발전가능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친환경 건강학교(Eco-School) 운영, 제주 4·3사건 바로 알기 교과융합 프로젝트형 체험학습 및 자료집 발간, SW코딩교육·드론교육·디자인 씽킹교육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진로탐색 체험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함께 교육활동 결과물을 학교 축제 때 전시하고 활동 결과에 대한 반성회와 다음 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에 반영하는 등 내실을 기하고 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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