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중 자율동아리 ‘창공’ 하늘을 가르다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 본선대회 단체우승
2019년 12월 02일(월) 04:50
함평중학교(교장 권도현) 자율동아리 ‘창공’이 국내 최대 항공우주과학축제인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챌린지(Space Challenge) 2019’ 본선대회에 참가 단체 금빛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9월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이 대회에 광주·전남 예선대회를 통과한 함평중 4명의 학생이 본선대회에 참가해 박진욱·김성환군이 은상을 수상해 단체 우승 트로피를 수상했다.<사진>

창공은 하늘을 나는 꿈을 가진 학생들과 기술·가정 교사가 함께 만든 교과 연계 학생 자율동아리이다. 학기 초부터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 고무 동력기, 글라이더 등을 만들며 꿈을 키워 왔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한 결과 전남 예선대회에서 고무동력기 종목에 4명의 학생이 통과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그 동안 독서,토론 교육과 더불어 과학,기술 교육 등 교사와 학생이 하나의 융합교육에 힘써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 온 함평중학교 교육 활동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박영숙 함평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미래를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