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도 괜찮아
2019년 11월 20일(수) 18:20 가가
20일 오후 광주 남구 양림동. 길가 한켠에서 할머니들이 옹기종기 모여 볕을 쬐고 있다. 할머니들은 바로 내리쬐는 햇빛에 눈은 부시지만 따뜻하니 괜찮다 말하신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굿모닝 예향] 푹 안기고 싶은 지리산과 섬진강
한반도‘중심’에서 은하수 보며‘별멍’
[굿모닝 예향] 지리산 품 섬진강 물길 푸른 숨결 속으로, 구례
[팔도핫플] 가을향기 그윽한 일곱빛깔 ‘제주’
[굿모닝 예향] 못잊을 특별한 공간, 전남 유니크 베뉴
농산물품질관리사 김대성 기자의 ‘농사만사’
[굿모닝 예향] 도시의 경쟁력 올리는 디자인시티 성공 브랜딩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9월호
[팔도 건축기행] 튀지 않는 겸손함 … 건축, 또 다른 자연이 되다
[팔도 핫플-경남 진주] ‘숨은 보석’ 찾아 구석구석 … 역사·문화·대자연의 숨결